[국민지원금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현재 국민지원금은 1차에서 5차 지원금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번 6차 국민지원금은 전국 및 소상 공인, 특고 프리랜서 지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 지원금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혹시, 본인이 해당하는 사항이 아닐지 확인해 보시고 신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6차 국민지원금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6차 국민지원금 종류
이번 6차 국민지원금 종류로는 소상 공인분들을 위한 소상 공인 손실 보전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피해를 보게 된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에게 정부에서 현금으로 지원하는 6차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6차 저소득층 긴급 생활 지원금 등이 존재합니다.
국민지원금 대상
손실 보전금은 전국 371만여 사업자를 대상으로 당초 정부안 30억 원 이하에서 50억 원 이하로 조정했으며,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소상 공인, 자영업자 법적 손실 보상은 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기업, 매출액 30억 원 이하 중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보전열 90%에서 100%로 확대해 50만 원의 하한액에서 100만 원으로 조정했다고 합니다.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의 경우 당초 정부안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급하며, 특고 직종에는 방문 판매원, 학습지 방문 강사, 교육 교구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 점검원, 대리 운전 기사, 방과 후 강사, 보험 설계사, 퀵 서비스 기사, 대출 모집원, 신용 카드 모집인, 택배 기사, 건설 기계 조종사, 화물 차주, 가전제품 설치 기사 등 해당합니다.
법인 택시, 전세 버스 기사에 대한 지원금은 당초 정부안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지급합니다.
국민지원금 신청
국민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신청, 고용 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요. 신청 기간은 6월 중순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하고 지급은 6월 말 ~ 7월 사이에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기존에 신청하신 분들이나 새롭게 신청한 사람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순서는 기존 신청한 사람들부터 먼저 신청 접수를 받고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지급을 받게 됩니다. 새롭게 신청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소득 심사 과정을 거친 뒤에 지급을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외 지원금
그 외에도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 지원금도 존재하는데요.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취약 계층의 고통이 가중화가 되자 정부에서는 민생 관련 재정 집행 관계 차관 회의에서 이번 추경에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 지원금 등 민생 안정 사업 진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주제로 진행이 되는 지원금인데요.
이 부분은 물가 안정에 직접, 간적적으로 기여하는 재정 사업을 선별하고 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등 물가, 민생 안정을 위한 집행 관리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지원금이라고 합니다.
취약 계층을 위해서 1.7조 원을 지원하는 등 민생 안정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모두가 힘든 시기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민지원금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안정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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